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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철폐·노조 활동 권리 보장 등 요구…집회·행진

노동절 앞둔 청년들의 함성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430-메이데이 청년학생문화제 기획단'이 서울 중구 을지로역입구에서 최저임금 1만원으로 인상, 사드배치 중단 등 구호를 외치며 2017 청년학생 권리선언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127주년 세계노동절이자 1987년 '노동자 대투쟁' 30주년을 맞아 서울 등 전국 15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민주노총은 1일 오후 2시 서울을 비롯한 15개 광역시·도에서 총 3만여명이 참가하는 '2017 세계노동절대회'를 동시다발로 연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2만여명 규모 집회가 열린다.

민주노총은 '지금 당장'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 날 집회에서 최저임금 1만원으로 인상, 비정규직 철폐, 재벌체제 해체, 노조 활동할 권리 보장 등을 요구한다.

민주노총은 미리 공개한 대회사에서 "2020년, 2022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하겠다는 공약 필요 없다. 지금 당장 하라는 것이 2천만 노동자의 요구"라며 "대선 직후 새 정부와 직접 교섭을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최저 시급 인상 시위를 잇달아 벌인 알바노조와 광화문 인근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는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에서도 참석해 연대발언을 한다.

이후 집회 참가자들은 오후 3시 20분부터 대학로에서 광화문광장까지 행진한 뒤 마무리 집회를 하고 해산할 계획이다.

행진 과정에서는 '노조할 권리'를 뜻하는 빨간 우산 400여개를 드는 퍼포먼스와 마트 노동자로 구성된 서비스연맹의 카트 행진, 재벌개혁을 요구하는 재벌 총수 상징물 행진 등도 이뤄진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청년·아르바이트 노동자와 사회단체들이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하는 사전행사도 예정됐다.

민주노총·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은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에서 '전민족대회 남북노동자 공동준비위원회'를 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힐 계획이다. 결성식에서는 북한 측 노조단체에 해당하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의 연대사를 낭독한다.

com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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