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박물관은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만남의 장입니다.
무료 회원가입 ID/PW 찾기
황제회원 가입안내

시간박물관 커뮤니티

  • 애인대행 후기게시판
  • 조건별 만남 자유게시판
  • 애인경매 이야기
  • 화제의뉴스
  • 열린작가실
  • 19금포토
  • 시박신문고
금주 경매 실시간 현황
  • 신시박주의란?
    • 전체
      18229명
      98%
    • 남자
      13250명
      99%
    • 여자
      4979명
      94%

구분 :                      
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수
N 보도자료 [E채널] 용감한 기자들_118회_애인 경매 2015-07-01 11459
N 보도자료 시간박물관 애인 경매파티 "황제팅" 동영상 (1) 2008-11-24 69787
1046 사건과사고 “美 역사상 최고의 100일” 트럼프 자화자찬 2017-05-01 498
1045 사건과사고 경기남부 1분기 아동학대 신고 작년보다 31% ↑ 2017-05-01 317
1044 사건과사고 '이번주에 끝낸다'…세월호 5층 절단작업 '… 2017-05-01 242
1043 사건과사고 공공기관 작년 신규채용 2.1만명…男 육아휴직 '… 2017-05-01 265
1042 사건과사고 경기 수원서 30대 산모 구급차에서 출산…아이 건강 2017-05-01 287
1041 사건과사고 "최저임금 1만원 보장!"…전국 15곳서 127주년 노동절… 2017-05-01 278
1040 사건과사고 ‘韓銀 2인자’ 신임 부총재 누구…전·현직 인사 하… 2017-05-01 191
1039 사건과사고 소외된 비정규직의 눈물… 127돌 ‘근로자의 날’ 자… 2017-05-01 240
1038 사건과사고 3월 원화대출 연체율 0.51%…가계·기업 모두 하락 2017-05-01 254
1037 사건과사고 4월 수출 510억달러 '역대 2위'…선박 수출, 사… 2017-05-01 205
1036 사건과사고 미국 "한국산 합금철 수입으로 피해" 최종판정 2017-05-01 212
1035 사건과사고 가계 이자수입 '쪽박' 은행은 '대박'…… 2017-05-01 199
1034 사건과사고 정부, 트럼프 '한미FTA 종료' 언급에 당혹…"진… 2017-05-01 269
1033 사건과사고 美, 4월까지 반덤핑·상계관세 조사 28건…"벌써 작… 2017-05-01 250
1032 사건과사고 “미국産 가격 낮춰라” 트럼프, FTA부터 손본다 2017-05-01 225
1031 사건과사고 文측 "압도적 승리" vs 安·洪·劉측 "뚜껑 열어보면 … 2017-05-01 196
1030 사건과사고 靑 "맥마스터 발언, 한미 기존 합의 재확인" 2017-05-01 253
1029 사건과사고 홍준표, 오늘 제주·호남·충청 대장정…"서남풍 만… 2017-05-01 237
1028 사건과사고 문재인 "절박해졌다…국민의 삶 바꾸는 것이 나의 소… 2017-05-01 261
1027 사건과사고 文측, 작전명 ‘vote’ 시작…“사전투표가 세상 바꾼… 2017-05-01 222
1026 사건과사고 文 '근로자의 날' 맞아 노동계 표심잡기…軍… 2017-05-01 200
1025 사건과사고 안철수 '온국민 멘토단' 출범…대국민 소통 … 2017-05-01 224
1024 사건과사고 문 “MB정부 부정축재도 환수” 홍 “여론조작기관 … 2017-05-01 246
1023 사건과사고 재외국민 투표율 시드니 84%·베이징 82% 2017-05-01 274
1022 사건과사고 ‘非文’ 보수 후보 단일화 물 건너갔나 2017-05-01 240
1021 사건과사고 서로 화력 집중하던 문재인-안철수, 지지율 오른 홍… 2017-05-01 240
1020 사건과사고 5월 첫날 대선후보 5인방, 서울부터 제주까지 종횡무… 2017-05-01 241
1019 사건과사고 1强·2中 대선… 안철수·홍준표, 오차범위내로 좁혀… 2017-05-01 255
1018 사건과사고 깔닥고개 앞둔 장미대선...막판 3대 변수는? 2017-05-01 230
1017 사건과사고 [대선 숨은 코드 읽기] 문 ‘통합정부’ 중도 확장전… 2017-05-01 213
1016 사건과사고 밥상민심ㆍ투표율ㆍ네거티브 효과…‘황금연휴’ … 2017-05-01 220
1015 사건과사고 사드 배치 비용 문제 논란, 대선 이슈화 2017-05-01 249
1014 사건과사고 트럼프 정부 대북기조 확정…"경제·외교적 압박하… 2017-04-27 205
1013 사건과사고 소신이냐, 현실이냐…바른정당 '딜레마' 2017-04-27 235
1012 사건과사고 인천시교육청 서구 루원시티 이전 '없던 일로'… 2017-04-27 232
작성자     ()
내용    
"청사 이전 당위성·실익 없는 것으로 판단"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소재 인천시교육청 전경[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교육청이 인천시의 제안으로 검토해 온 청사 이전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1982년 말 입주해 35년간 사용해온 남동구 구월동 현 청사를 계속 사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7월 유정복 시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구월동에 1985년 건립된 시청의 사무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교육청을 서구 루원시티로 옮기로 해당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 이전과 신청사 건립을 추진할 당위성이 없고 실익도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청사를 루원시티로 옮길 경우 시의회 청사와도 거리가 멀어져 행정의 비효율이 심화할 것으로 우려했다.

이청연 교육감의 법정구속에 따른 교육감 권한대행 체제에서 청사 이전처럼 중대한 사안을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인천시청 이전 문제는 서구와 남구 등 일선 자치구들이 지역 균형 발전을 명분으로 남동구에 있는 시청 이전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지역사회에서 장기간 갈등 요인이 되고 있다.

smj@yna.co.kr

최신 유행 트렌드 총집결 #흥(클릭!)
 
  • 시간박물관 모바일웹 QR 코드 스킨
  • 시간박물관 안드로이드앱 QR 코드 스캔
  • 시간경매 V2 이용안내
  • 시간박물관 배심원제도란?
    • Quick Menu
    • 전체 황제회원에게 편지보내기
    • 오늘 보신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