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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수
40 사는 이야기 경매 이야기는 주로 어떤 걸 담고 있나요?? (1) 2008-03-05 1038
39 사는 이야기 등록글 사진이... 2008-03-05 660
38 사는 이야기 심심해 미쳐버릴것 같을때.. (6) 2008-03-05 1037
37 유머 이런 말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15) 2008-03-03 1254
36 사는 이야기 여기 여성회원분들 다들 돈 잘버시나봐요! 훗.. (13) 2008-02-29 1471
35 사는 이야기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 ~ (6) 2008-02-29 1172
34 사는 이야기 참 궁금하다~ (6) 2008-02-25 1208
33 사는 이야기 그냥 올려봅니다. 2008-02-24 658
32 사는 이야기 1:1 질문 코너에 질문 한지가 10일 가까이 되가는데.. 2008-02-23 722
31 사는 이야기 소원 성취^^ (3) 2008-02-22 1234
30 사는 이야기 경매 .... 수정 부탁드릴께요 !! (2) 2008-02-22 1253
29 사는 이야기 술에대한 짧은 이야기.. (2) 2008-02-19 1108
28 사는 이야기 醉 하다 (3) 2008-02-19 1165
작성자     ()
내용    
기운 찬 겨울 바다의 파도 소리가 들리는 듯 환청이 들린다. 내 볼살이 어찌나 기분이 싸아 한게 좋던지.. 겨울바다의 묘미를 느끼는 그때가 그립다. 오늘은 그 기분은 아니지만 한모금 가득 넣고 월광에 빠진다. 사실 모니터도 희미하게 보이는 취기에 오른다. 참 담백한 맛이다.. 세상도 이렇게 담백했으면,,, 한다. 혼자 마시는 기분도 나쁘지 않은듯하다.. 술의 철학으로 첫째가 절대 혼자 마시지 않는다 였거늘,, 좋은 음악이 벗이 되어주는구나,, 음,,,, 마저 마셔야겠다 ㅋㅋ 참으로 오랜세월이 지난 느낌이 드는건,, 가슴 싸하게 그리워 하늘을 보고 허공을 보다가 누군가 보고 싶어 그냥 굵은 눈물방울이 볼을 스치던적이,,, 애써 감추려는건 아니지만 이젠 다 말라버렸는지 그냥 멍해지기만 한다.. 이렇게 시간이 해결이 주는듯 하기도 하다. 오늘은 술에 취하고 추억에 취한다.
 
27 사는 이야기 머어떻게 하는거에요.ㅠㅠ (1) 2008-02-18 1277
26 사는 이야기 회원분들..답변좀해주세요 (2) 2008-02-16 1225
25 사는 이야기 ......대행이라,,,,,,, (3) 2008-02-14 1218
24 사는 이야기 이게뭔지 도통 모르겠네요... (1) 2008-02-14 1230
23 사는 이야기 ◆◇◆◇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 (1) 2008-02-12 1208
22 사는 이야기 여기는 무조건 대행비를 지불하는건가요? (3) 2008-02-09 1635
21 사는 이야기 왜 글 등록이 안되는거죠 ?! (1) 2008-02-01 1081
20 사는 이야기 B형 남자랑 사귀지 마세요!!! (10) 2008-01-31 1498
19 성인 ㅎㅎㅎ 아무도 글을 안쓰시네 (2) 2008-01-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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