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섭고 조심스럽지만....... 좋은분 찾을수 있다는 믿음하에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제 스타일 소개드리자면 세련되고 청순하다고들해요..사진을 보여달라는분들은 정중히 거절할께요!!!
세번인가 사진을 보냈는데 도용했다고들 하고,,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냥 만나서 보셔도 실망 하지않으실꺼에요,,
그 정도로 자신있어요! 그리고 저는 여기서 직업으로 하는 그런 여자가 아니여서 무례한 요구는 안해주셨으면해요
가입한지 몇일안됐는데 도통 모르는 단어들만 말씀하시더라구요..저는 좋은분 한분만 만나서 장기적인 만남을 하고싶거든요 얼마 안되는 돈으로 째째하게 흥정하시는분은 만날생각이 없어요,,어느정도 능력적으로 자신있는 분만 쪽지주세요~~! 좋은분 착한분 능력있는분 만나서 오랫동안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