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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지 마세요..
~~~~~~오겡끼데스까 ㅜ ㅜ
가슴에 커다란 단추하나 단것 같다고 느끼는 순간 님은 이미 고민할 필료가 없어진듯 보입니다^^
가슴이 찡~
그동생 저 소개시켜주세여.....저두 팅구같은 언니 되주구싶내요....상처주지않았음해요 .
만나보아요 운명의 상대일지도 모르잖아요~
뭐하고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글이네요..
예쁘게들 사신다..다들.....부럽습니다.
좋은 친구로 지내주세요~~
좋은 언니 동생으로 지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이렇게 마음이 아퍼하는걸 보면 님도 참 이쁜 마음인돗..
나두 이 글 생각난다.^^
나두~나두 생각나요.
님의 글을 읽어보니 정말 좋은분 같아요......님같은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 대단하다. 멋져요. 그 분도. 이 글 쓰신 분도^^ 파이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