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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남자들은 참 어려워용 얼굴은 또 못나면 안되고..ㅎㅎ
전 무슨 얘긴지 이해가 가네요 근데.. 왜 웃음이 날까요..ㅎㅎㅎ (지송..)
저도 한때 "빈수레의 요란함(?)"에 단골 괴기집 하나 버렸지요 .. ㅋㅋ
에휴....위취드리고 싶네요..외모 아무리 예뻐도 목소리가 어울리지 않으면 부조화고, 목소리까지 예뻐도 최소한의 분위기가 없으면 역시 비매력..제 생각엔 외모보다(보통은 되야겠지만요ㅎ) 분위기(혹은 교양미)와 마음씨가 중요하지 싶네요. 물론 제 취향의 경우에....까다롭다고요? 그러니 대행을 못하고 채이기만 하지ㅠ
악마님..ㅋㅋ 어떠케 저하고 그렇게 똑같으신가요 저도 단골 고기집 하나 버렸어요
근데 거기가 거래처들하고 종종 갔던 곳이라 거기서 저녁먹자고 하면 거기 고기맛이 들쑥날쑥한것 같다고 하고 다른곳으로 데리고 가고..ㅋㅋ
결론은 그 뒤로는 업무상 가는 곳과 구분해서 장소를 다니게 되었다는 ^^;
격하게 님의 심정 이해가 갑니다. 양말을 뚤뚤 말아 그 싸디 싼 입을 콱 막아 놓고픈 마음이 불끈!!!
공감합니다. 만나자마자부터 스마트 폰에 몰입하는 분들 꽤 됩니다. ;;;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사람 앞에 두고 계속 핸드폰 만지작 만지작.. 핸드폰에 미친것도 아니고...ㅡㅡ
누군가를 만날때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하는데 나이도 있으니 그분은 어린분인가봐요...
남자들도 아닌 사람들 있는데.. 후기를 써야 하나.. ㅡㅡ
깊은만남님.. 후기 감사.. ^^
제생각엔... 여기 사이트 에서는 사기치는거나 악의로 상대방을 해하는 사람 아니면 욕할 필요 없지 않나 싶습니다. ㅋ크
욕할 필요는 없겠지만.. 가능하면 기본적인 예의나 상식은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자든 여자든요
생각이나 행동에 장애?있는 사람 만날려고 여기 이용하는건 아니라서..
맘에 안들면 그냥 다시 안보면 그뿐이란 거죠 어차피 맘에 안들어서 안보나 뭔가 이상해서 안보나 차이는 없죠.. 어차피 백전 백승할건 아니잔아요 ?
마음에 들고 안들고.. 다시 보고 안보고를 떠나 기본 예의없는 사람 만나고 있으면 불쾌하니깐.. 외모나 능력을 떠나 기본은 지키자 뭐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듯..
불쾌하기는 서로 마찬가지죠 이쁘다 하더니 별로라서 불쾌하고 매너 없어서 불쾌하고 멀리서 왔는데 돈 조금줘서 불쾌하고.. 여기다 불쾌하다고 쓰시는 분들 저포함 항상 마찬가지
상대방이 말을 안하고 게시판에 안써서 본인은 안그런줄 아는것 뿐이지 남 땜에 불쾌하다고 하시는 분들 역시 본인때문에 불쾌하셨던 분들 많다고 한번쯤 생각을 하보쟈는 말씀 입니다..
훅간다옹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아직 덜 당해보셨군요.. ㅎㅎ 제대로 몇번 당하고 나면, 역지사지, 삼사일언, 중용 따위는 도덕책에나 있는 말이라는 것을 가끔 깨닫게 됩니다. ㅎㅎ
어머머 옹 이라니 가당치 않습니다 ^^ ㅋㄷㅋㄷㅋㄷ
얘기 포인트가 같으것 같으면서도 틀린 상황을 두고 얘기를 하고 있는듯..
기본 지키는게 젤 어려운 일인듯..
예쁜 얼굴에 입에 걸레 문것만큼 안타까운 일은 없더군요..
이쁜게 다가아니죠.. 이쁜여자는 오피(오피스텔 몸파는여자분들)에 엄청많습니다. 가격도 한번하는데 15만원이고요. 대학교 방학하면 학생들이 그런일 제일많이한다고하고요. 차라리 길에서 이쁘고 착한분을 픽업해보시지. 여기는 는 여자분들이 봉을 만날려고하는경향이 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