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자 이내로 작성해주세요.
그리고 추가로. 여자분들께 여기에 대해서 여쭤봤을때 거부감보다는 어떤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떨린다 -> 이건 진짜 맞는듯해요. 박물관의 최고장점
이쁘고 맘에든다면 페이는 당연히.... 많아지겠죠.... 많은만큼 아픔도 많을 수 있지만.. 근데 문제는 안이쁘면서 이쁘다고 하고 만나면 안주기도 그렇고 주기도 그렇고 참... 그렇죠 잉..
솔직한게 가장 중요 한거죠. 그래야 신뢰가 쌓이는 것이고 그 다음이 서로에 대해 합의점을 찾는게 그래야 서로 민망하지 않고 즐거운 만남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모든게 자기 마음에 들 수는 없겠죠.. 누가 그러던데 박물관은 복불복이라고..ㅋ
와..이분 정말 박물관 제대로 이용하시는 분이네염ㅋ 격한 공감은 많이 못하겠고..그렇다고 까지도못하겠고 ... 읽는 내내 와 이분 짱이다 ㅋ 하면서 읽음.
저도 곰곰이님 댓글에 공감 누르고 가요 ^^
접속 안되서 없어진줄 알고 많이 좀 그랬다능..
근데 보니 글쓴님 말이 씨가 된듯.. 아마 박물관이 없어진다면.. 이라는 문장이 있네요 ㅋㅋ
전체적으로 봤을때 공감은 합니다..
짱먹으셈....
이런분때문에 여기 여자분들이 페이를 막불러대는군요. 참나.. 어의 없는 남잘세... 모든지 정도라는게 잇슴니다. 나보다 못한여자가 그것도 사이즈 다속이오고 나오는 사람한테 페이 한푼도 주고싶지않아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기본예의가 잇는거죠. 거짓말하고 나온사람한테는 냉정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