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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걸치는 사람들은 절대 좋은 사람 못만납니다.. 결국 자기와 같은 사람 만나 속고 울겠죠..
어두컴컴한 새벽..그 지키지도않을 약속에 그저 외로이 혼자 기대고있네요
한쪽만의 이야기를 듣고 판단하긴 뭣하지만.. 그 분이 좀 너무하셨네요.
약속이란게.. 참 그렇죠..
그러기에 애초에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찾는이가 잘못
그럼 박물관이 쓰레기통? 그럼 회원은 쓰레기란 얘기? 아휴..
생긴게 다르듯이.. 사람하고 맞춘다는게 쉬운 일만은 아니죠..
첨 마음을 그대로 간직한다는 게 쉬운 건 아니잖아요.. 그 분에 대한 믿음이 너무 컸던 건 아닐지요?
너무 믿어버리는것도 본인한테는 큰 함정이 되는것 같더군요
남일같지않네요 ..하...그 약속이란걸 지켜보려다 바보가된사람중에한사람으로 크게공감가네요
그냥 쓴웃음 한번 짓고 무시 ^^
1년간의 좋았던 추억만 남기세요.^^
다 자기 하기 나름 아닐까요..
이런거 느끼면 살다 회의감 듬
우연하게 이 곳을 알고는 요즘 자주 로그인을 합니다. ㅎㅎ 너무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와 사랑하다... 사랑에 미친다...
맘 많이 상하셧겠네요.인생 머있나요? 다 속고속이는거지.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인연이 아니라 생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