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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슨 말인지... 순진한 저로선 알 길이 없군요! ㅎㅎ
오랜만에 시박스러운 글이 올라왔는데, 그동안 다들 너무 착해지신 것 같네요. ㅎ
ㅎ 넘 재미있는 글 입니다
후회하실 짓 을 하셨군요 ... 왜 그랳나요? 여자에 소원은 들어주셨어야...에휴
팬티 한귀퉁이.......상상이가서.. .미치겠다...ㅋㅋㅋ 쿠퍼쿠퍼쿠퍼쿠퍼ㅋㅋㅋ
어거님... 응큼쟁이...
그러게요 느낌표가 의미심장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