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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떠나서 진심이면 통합니다. 부럽네요.
그럼 그동안 머라고 부르셨는지? 참! 글쓴님도 참 고아보여요^^*
또코피나님 새끼치시는 거?! ㅎㅎ 잘 지내시지요? ^^
바퀴님두 잘 지내셨지요? 올 여름 무지 더웠는데...시원한곳 다녀 오셨는지.ㅋ
방에 콕 박혀 있으니 어느 순간 추워지더이다. ;;
맞아요 사람은 한번보면 모르죠? 자주 만나고 그 사람의 매력을 알다보면.. 통해요.. 감성과 이성이 ..
사람은 세 번 정도 만나고 대화를 해봐야 아는데... 그것도 편한 자리에서... 역시 코드가 맞아야 하나..
앨리스님 그...그건~ 남자에겐 떙큐지만.... 52살... ㅎㄷㄷ (리처드기어 정도나 해리슨포드 정도?)
자고로 자주봐야 情도 생기고 그러죠. 스펙만 보다가 피 봄.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인듯.. 자주봐야 정도 쌓이고 서로 안보이던 매력도 보이고 하죠..
손잡으면 오빠~
오빠처럼 보이게 가꿔주시면 될꺼같은데, 미용샵도 델구가구, 머리도좀 심고..
아저씨의 매력을 알게 되면 철없고 유치한 또래의 남자들이 눈에 안들어 올 수도 있어요..^___^
다들 왜이런거지 이제 그만 다 내이야기잖아 근데 난 아저씨 아님 스펙이 좀 남다를 뿐 ㅋㅋㅋ
얼몸님 이야기구나..머리 좀 심으셔야 하는구나...
나 아젝 머리 심을 정돈 아닌데 고마워 칭구 매번 여우를 바꿔줘서 담엔 앞으로뒷태님과 후다닥~~=>=>333
오빠라고 부르기 어색하시면 언니라고 불러욧!!!!
ㅋㅋ 공평하게
오빠...오빠....듣기 좋은말이죠..ㅎㅎ
나는요 오빠가 좋은 걸~~~~~ IU
우왕...부럽다...
오빠~ 나만 바라봐봐~ 바빠 그렇게 바빠~ 이제 나를 가져봐~ ㅋㅋ 그럴 분 없남?
정들면 다 주게 됩니다...정들기 전 에 끊으세요...남성분께는 지송...ㅋ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