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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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06 12:37:01

돈을 떠나서 진심이면 통합니다. 부럽네요.

 
 
  •  09-06 12:53:21

그럼 그동안 머라고 부르셨는지? 참! 글쓴님도 참 고아보여요^^*

 
 
  •  09-06 13:09:42

또코피나님 새끼치시는 거?! ㅎㅎ 잘 지내시지요? ^^

 
 
  •  09-06 14:04:07

바퀴님두 잘 지내셨지요? 올 여름 무지 더웠는데...시원한곳 다녀 오셨는지.ㅋ

 
 
  •  09-06 14:08:16

방에 콕 박혀 있으니 어느 순간 추워지더이다. ;;

 
  •  09-06 14:25:03

맞아요 사람은 한번보면 모르죠? 자주 만나고 그 사람의 매력을 알다보면..
통해요.. 감성과 이성이 ..

 
 
  •  09-06 14:33:26

사람은 세 번 정도 만나고 대화를 해봐야 아는데...
그것도 편한 자리에서... 역시 코드가 맞아야 하나..

 
 
  •  09-06 14:50:35

앨리스님 그...그건~ 남자에겐 떙큐지만....
52살... ㅎㄷㄷ (리처드기어 정도나 해리슨포드 정도?)

 
 
  •  09-06 16:43:21

자고로 자주봐야 情도 생기고 그러죠.
스펙만 보다가 피 봄.

 
  •  09-06 17:20:00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인듯..
자주봐야 정도 쌓이고 서로 안보이던 매력도 보이고 하죠..

 
 
  •  09-06 17:39:05

손잡으면 오빠~

 
  •  09-06 17:42:28

오빠처럼 보이게 가꿔주시면 될꺼같은데, 미용샵도 델구가구, 머리도좀 심고..

 
 
  •  09-06 17:44:31

아저씨의 매력을 알게 되면
철없고 유치한 또래의 남자들이
눈에 안들어 올 수도 있어요..^___^

 
  •  09-06 21:20:50

다들 왜이런거지
이제 그만 다 내이야기잖아
근데 난 아저씨 아님
스펙이 좀 남다를 뿐 ㅋㅋㅋ

 
 
  •  09-06 21:42:02

얼몸님 이야기구나..머리 좀 심으셔야 하는구나...

 
  •  09-07 06:55:15

나 아젝 머리 심을 정돈 아닌데
고마워 칭구
매번 여우를 바꿔줘서
담엔 앞으로뒷태님과
후다닥~~=>=>333

 
  •  09-07 08:51:33

오빠라고 부르기 어색하시면 언니라고 불러욧!!!!

 
 
  •  09-07 09:34:12

ㅋㅋ 공평하게

 
  •  09-07 11:13:30

오빠...오빠....듣기 좋은말이죠..ㅎㅎ

 
 
  •  09-07 17:05:59

나는요 오빠가 좋은 걸~~~~~ IU

 
  •  09-07 18:02:29

우왕...부럽다...

 
 
  •  09-07 18:08:58

오빠~ 나만 바라봐봐~ 바빠 그렇게 바빠~
이제 나를 가져봐~ ㅋㅋ 그럴 분 없남?

 
  •  09-10 02:43:19

정들면 다 주게 됩니다...정들기 전 에 끊으세요...남성분께는 지송...ㅋ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