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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박주의는 아직 실행되고 있지 않나 봅니다..ㅎㅎ^^
허 허 헉쓰
찌질한넘도 있답니다 ㅡ,.ㅡ
수표를 잘못 넣으신듯....190은 돌려주세요..^^
나는 평민이라 잘 몰라여.
이런얘기쓰면...대행하시는분들 속상할텐데~~~ 마니주면 감사할따름 아닌가?
님이 맘에 드셔서 많이 준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님한테 연락오면 이쁘게 만나시면 되지 않을까요^^
결국 자랑하고 싶으셨던 거죠? ㅎ
조금 받고 당황한 것보다 즐거운 경험아닌가요?^^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놀랍다는 표현을 그렇게 말씀하시면 여러 사람 불쾌할 수 있습니다.
돈질에 다친 마음의 상처에 비하면 가벼운 질타같은데요 ^^ 넘 놀라지말구 적응하셈 여긴 시박인걸요
돈이 뭔지.... 이무송 노래 틀어주세요~ '사는게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