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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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29 16:29:15

초딩때 아부지 모시러 동네 대폿집 순례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06-29 12:59:13

우와...소설같았어요. 엣날의 추억은 참 소중해요.

 
  •  06-29 13:13:54

가슴 아픈 사연 잘 읽었습니다.
열심히 그리고 바르게 사세요~

 
  •  06-29 13:31:47

가슴이....짠하네요~ㅡㅡ;;;

 
 
  •  06-29 13:42:27

ㅠㅠ..정말 소설같은 이야기..

 
 
  •  06-29 16:06:04

잘 읽고 갑니다..^^

 
 
  •  06-29 16:34:51

아.. 감동이예요^^ 가슴찡하지만 훈훈한 이야기네요

 
 
  •  06-29 17:03:18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랍니다 부모님을 잊지 마세요

 
 
  •  07-02 13:30:25

밖에 비가 많이 오는데 이 글을 읽으니..

 
 
  •  11-15 02:24:40

사람들은 다 그런 추억들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저도 어렸을적, 비슷한 경험을..
다들..
그런.....

 
  •  11-17 03:19:57

글잘쓰시네요,,,정겹움도 있구요,,,옛생각 나게 하시네요,,,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