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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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22 17:52:32

절필하지 마시고 꼭 더 올려주삼. 듣고 싶어요~

 
 
  •  05-22 18:18:00

이러니 황제가 봉이란 소릴 듣지..그 돈 나한테 반만주면..

 
 
  •  05-22 18:20:38

오랏 양심에 찔릴 인간들 좀 있겠는데..같은여자지만 여자들도 정말 반성좀 해야함.

 
 
  •  05-22 18:27:48

궁금궁금...ㅎ

 
 
  •  05-22 18:41:15

ㅋㅋ 개념없는 여성동지 명단 공유하는 카페 하나 만들고 싶은데요 ㅋㅋ

 
  •  05-22 20:19:12

가입하고오늘처음들어온요자입니당..글잘읽었어요^^

 
  •  05-22 20:19:36

게시판이야 활활 타오를때가 가장 잼나긴 하지만...연결글은 없었으면 좋겠군요

 
  •  05-22 20:20:31

답답한 내용 담담하게 잘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  05-22 20:39:42

전 왜 이런분을 못만나죵 ㅋㅋ

 
  •  05-22 21:11:14

그렇게 만나는곳이라 할지라도 건전하게만나더라도서로알게되고 통하고 도움도 생기게될진데..인지상정

 
 
  •  05-22 22:16:54

급 반성중,. 흑월님말씀에 동감 -.- 연결글은 없었음 좋겠어여

 
 
  •  05-22 22:18:23

저기...데니스리님 사진 본인이세요 -ㅁ- 남성복모델같으심..ㅎ

 
 
  •  05-22 23:44:50

적나라하게 뒤어보세요 *ㅅ*

 
 
  •  05-22 23:49:46

제 경우엔 돈 많은건 인정하겠는데 그거 하나 믿고 이유 없는 자신감 넘치는 상대방한테 지친..

 
 
  •  05-22 23:52:01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으로 시박은 여전히 즐거운 놀이터^^

 
 
  •  05-22 23:55:56

이 분위기에서 핏대세워서 잘났다고 하면?? 돌 날아올까요?

 
gracia  (52)
  •  05-23 00:16:17

결국은 너무 당연한 \'기본예절\'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참으로 안타깝네요.

 
gracia  (52)
  •  05-23 00:16:59

하지만, 정말 저런 돈을 정말 가치있는 곳에 쓰게 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나 너무나 절실합니다.

 
gracia  (52)
  •  05-23 00:20:18

그렇다면 마음에 찾아 오는 빈곤함이 벅차도록 차 오를텐데요.....훔...

 
 
  •  05-23 01:30:51

음냐 어찌이리 대범한 글을 ㅋㅋㅋ

 
  •  05-23 02:14:37

우와50명!짧은기간여러명인가봐요~~%%

 
  •  05-23 02:14:56

근데상대적인것같아요.여자들의불만, 남자들의불만...모두 매너를 지켜줬으면.

 
 
  •  05-23 04:40:28

이런분 있음 저런분있구.. 나쁘게생각햇던 것들이 후에 좋은 경험이 라고 생각할때가..있겠져..ㅎ

 
 
  •  05-23 11:40:28

무릇 배움의길은 끝이없는것 허나 그 끝은 허무 라고하네요 더욱 정진하시기를

 
 
  •  05-23 14:59:41

이런개념업는( xx여orxx남)들은 공개해야할듯해요^^*피해자업는 그날까지 ㅋ

 
 
  •  05-23 15:11:57

몆몆여자들이 이러면.. 남자두 진상있겠쭁...ㅠ왕초보라 사람만나는게 겁난당^^*

 
  •  05-23 15:36:10

네 저도 첨 가입했지만 아직 경험이 없는지라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  05-23 17:55:48

손가락의 길이도 길고 짧음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의 배려심이 어떻게 다 같을 수 있겠어요...

 
  •  05-24 14:43:23

그런 사람들은 꼭 그 대가를 치르게 되어있어요!! 세상에 좋은 여잔 더 많아요~^^*

 
 
  •  05-25 17:21:51

ㅎㅎ 더 듣고 싶네요. 담배녀가 누군지 가장 궁금한데요?ㅋㅋ

 
  •  05-26 06:23:18

내가 아는 그 분인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훑어보다 클릭했는데 글이너무길어서 대충슥읽었네요;ㅋ

 
 
  •  06-02 23:10:44

이런글이 읽고 싶었습니다..ㅋㅋㅋ

 
 
  •  06-03 02:07:34

이런데가 다그렇지요 머...절필환영~ 걍 나도 눈팅함서세상만 봅니다.

 
 
  •  06-04 16:48:02

이런 사람도 있구낭.. 근데 왠지 제가 처음으로 만나뵌분 같은 느낌이 들어요^^* 좋으신분 ㅎ

 
 
  •  06-06 23:45:29

흠.. 토닥 토닥.

 
  •  06-09 16:56:14

흠......한숨만이!!

 
 
  •  06-18 13:10:09

그런여자들은 어떤사람들일까..??

 
 
  •  08-03 19:38:35

난 왜 한번도 대행도 해보지 않았는데 이분말에 공감가는건 뭐지..?
솔직한글 따끔하게 읽고갑니다^^

 
  •  08-29 13:00:34

고대병원근처에서 만난년이 50만원가지고 도망쳐버렸어요. 완전 개같은 사기꾼년들 많아요

 
 
  •  09-18 00:11:31

아직 만남을 가져본적은없지만. 오히려 상처받으신거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  11-28 06:04:22

첨으로 답글달아보네요~ㅋ사실적이라 많은 도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