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일 하고계신다했는데 말로는 태연 삼촌이랬음.. 보통 차 타고다니시지않나요? 비도 오는데 약속장소에나가보니 너무같이다니기 챙피하신분이.. 차안가지고 온 모양 지하철 탈려냐고 택시탈려냐고 아무리 택시탄다해도 자차처럼 편하지도않고 불가피하게걸어야하고 차가 안좋은거라서 챙피해서그런가 별생각까지다들었어요 근데 아무리봐도 그생각이 맞을 것 같아요 택시4번 탄 것 같아요 평소에 걷는거는 좋아해서상관없는데 사람들 눈도많고 비도오니깐 걷는게문제가아니라 그냥 너무불편했어요 차단했어요왕허세.. 진짜 키도작고 말라서 너무 비루하고 이상했어요.. 아 더웃긴건 사람그렇게많은 곳에서 저같은여자 업어주는게 로망이라고 업히라고업히라고 결국 골목길쪽가서 잠깐 업혔네요 싫다 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