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박물관은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만남의 장입니다.
무료 회원가입 ID/PW 찾기
황제회원 가입안내

시간박물관 커뮤니티

  • 애인대행 후기게시판
  • 조건별 만남 자유게시판
  • 애인경매 이야기
  • 화제의뉴스
  • 열린작가실
  • 19금포토
  • 시박신문고
금주 경매 실시간 현황
  • 신시박주의란?
    • 전체
      18229명
      98%
    • 남자
      13250명
      99%
    • 여자
      4979명
      94%

평가선택 :              
번호 평가 제목 날짜 조회수
1356 허무한 한달간의 사투(?) (17) 2012-04-06 2674
1355 아랫글 관련 남자분 아이디 바꾸더라도 피해없으시길바랍니… 2012-03-07 835
1354 저도 아래글 관련.....;;;;; 2012-03-06 704
1353 저도 아래글에 대하여... 2012-03-06 681
1352 아래글과 관련해서. 2012-03-06 740
1351 저도 당해보네요... (5) 2012-03-05 2621
1350 영화관람 후기 (1) 2012-02-03 1563
1349 그러게요? (1) 2012-01-31 1283
1348 데스페라도님 (3) 2012-01-31 1695
1347 음..키가.. (3) 2012-01-31 1537
1346 아이디 구등신미뇨 남자분들 조심하세요 (4) 2012-01-30 1972
1345 아이디:desparado 조심...여성분들 꼭읽어주세여 (10) 2012-01-28 2345
작성자     ()
내용    

꼭 끝까지..읽어봐주세여.. 저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몇자적을꼐요!!

desparado

이분꼐 여러번 쪽지가 와서...매너있는분인것 같아 만나기로 했습니당...

만나보니 차도없이 그냥 오셧더라구요..

그래도 행색이 멀쩡해보이시는분 가타서... 이야기도좀하구.... 

한시간 반이 흘렀습니다..... 일단 대행비를 받아야 겟단 생각이 드러서...

대행비를 달라 말을 하니...계좌이체 해준다며... 핸드폰가지고 끄적끄적.....30분......

근처에 있는 피시에가서 끄적끄적 30분..... 그때까지도 별의심은 안했죠 그래서 답답한 나머지.,.

그럼 근처에가서 돈을 인출하자구... 했죠....

그래서 근처 편의점 가서.... 여러가지 실랑이를 하다가.... 씩 웃으면서 ^^;; 

"카드가 없네여.....어쩌죠??" 

"............"

"내일 만나서 드릴께요:"

참 기가막혀서.... 내가 느낀바로는 그냥...정통 사기꾼 갔네요.....

실수가 아니고 이런식으로 해왔던것 같네여....

너무 화가나서..길에서 소리지르고... 욕도 했어요...

그래도.. 전혀 아랑곳 하지안고...

마치 이런일을 많이 격었다는듯이.....

침착하게 웃으시면서 천천히 자기 갈길 가시더라구요....

그분땜에 소중한...... 4시간이 날라갓네여...ㅠㅠㅠ

이글은 쓰는이유는 .....

저 아이디 조심하시구요....

저같은 피해자가 안나오길...바라는 맘에... 몇자적는겁니당......

여성분들 ....  꼭!!  대행비는 선불로 받으세여.....

사람 행색가지고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혹시나 몰라서 저분 인상착의 좀 남길께요....

키는 ...173 정도 되는것 같구요..... 

평범한 남자컷트머리구요 약간 코가 주먹코에요....

피부는 까만 편이며...  덩치는 약간통통하신것 같구

저만날땐 카키색..패딩점퍼에.... 청바지 차림에.....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나오셧구요..

인상착의가 워낙에 평범해서 .....전화번호 몇자리 남겨볼꼐요...

010-2685-877X   입니다...

그리고 대화시...싱가폴 근무했던얘기 하신다면 그분 확실합니다...

건설쪽일을 하신다구 드렀구요...

평범하고 조용한 사람이었어요....

이분조심하셧음 합니다...ㅠㅠ


 

 
1344 저주받은인생 (4) 2012-01-18 2696
1343 도대체 왜그래요? (8) 2012-01-09 2563
1342 아래글쓴분께 (4) 2012-01-01 2929
1341 한 사람을 만나 한결 편안해진.내 맘 (9) 2011-12-07 2662
1340 땅콩이라는 사람을 보내며..가슴이 아픔니다.. (4) 2011-12-06 1714
1339 진짜 힘든밤이네요... (5) 2011-12-05 1659
1338 폰도 끊키고.(11/15).걱정되고..한달은 다되가고 (4) 2011-12-04 1809
1337 내가 미쳤지 (5) 2011-12-02 1784
1336 시박에서,,,, (18) 2011-11-28 2213
1335 글을 써보네요~ㅎ (6) 2011-11-21 1540
1334 저도 좋은분 만나고싶은데.. (19) 2011-11-16 2357
1333 아사히라는 남자 닉넴 대박이네요 (15) 2011-11-16 2419
1332 젊은데 점잔으신 그분..그냥 그립네요 (9) 2011-11-14 1954
  • 시간박물관 모바일웹 QR 코드 스킨
  • 시간박물관 안드로이드앱 QR 코드 스캔
  • 시간경매 V2 이용안내
  • 시간박물관 배심원제도란?
    • Quick Menu
    • 전체 황제회원에게 편지보내기
    • 오늘 보신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