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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내용    
일단 중요한거는 아니기에 언짢아하지는 마십시요,아주 주관적인 견해일뿐입니다
전 여기 초보입니다....눈팅만 열심히 하다가,,,,3번의 대행도 해봤네요,,
다 건전이었지만,,,남들처럼 멋쟁이두 아니구 무슨 착한 사람도아닙니다,,
그냥 현실이 질려지네요,, 
저도 간단한식사와 차마시는 댓가로 신시박의 두배정도의 페이를 기준으로 봤습니다,,
그렇다고 손끗하나 터치도 없었고요,,,다만 제가 이글을 적는이유는 제가 시박을 이용했던이유는
그냥 잠시나마 누군가의시간과 저의공허함을공유를 하려고 했던거였는데,,,
여기서 만남을 가진분들은 너무 세상을 흐리게 보는것같은 느낌이들더라구요,,
누구보다 돈의 소중함을 잘아는 저이기에,,당연 이해를 할수있으리라 감히 착각을 하였습니다,,
저보다 10살남짓어리신분들이 너무 아랑곳하지않고 한번의 만남 이후에는 먼저 스스럼없이 ㅂㄱ 
제안을 하더라구여,,참고적으로 전 아~주 건강한 30대 남자랍니다,,
제가 너무 큰욕심을 두었을지는 몰라도 전 정말 편안한 동생하나 만들려고 했던이유였는데,,
여자랑 자구싶다면야 궂이 이곳을 이용안했겠죠,,귀찮게 뭣하로 여기를 뚜두렸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당연 지불해야하는 페이겠지만 두시간기준으로 평균 40정도는 나갔네요(식사 커피 페이) 아깝다는 말은 아닙니다,,,다만 정말 정떨어지네요,,
나보다 한참어린분들이 너무 스스럼없이 ㅂㄱ을 제안하구 또 아무렇지도않게 당연한 순서인냥 말하는것이,,, 여기에 오는분들중에 어느정도의 시간적,금전적여유있어서 오신분들이 대다수일테지만,,
그것보다는 정이 부족해 오는분들이 더많으리라 생각듭니다만,,
여자분들 하나만 생각해보세요,,님들도 힘들게 대행해서 그정도의 페이를 당연받는것이지만,,
그페이의 받음보다 상대방의 심리적 정을 조금이나마 체워주실려 노력을 해보셨는지요,,
가식적으로 아닌 그시간의 진정성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저한테 욕하셔도 좋습니다,,,어차피 저는 이곳을 안들어올테니까요,,
제가 너무 주제넘는 소리를 한다하여도 좋습니다,,,어차피 보지못할것이기에,,
저의 주관적인생각은 대행은페이도페이겠지만 페이에걸맞는 그시간만은 정말 시간대행이기에
상대방의 마음을 베려를 하는것이 기본이라 생각듭니다,,
어차피 지나가는 멍멍이 소리라 생각하시고요,,
정말 시박 실증나네요,,,차라리 기부나 하로 다닐랍니다,,
연말연시 따뜻한 손길 조금이나마 나눠주구 살랍니다,,
그사람들은 정녕고마움을 알터이니,,,공허함을체우기는커녕,,씁슬함만 남는곳,,,이곳이 저의시박에대한기억,,,,
죄송합니다,,주제도 없구 너무 주관적인글을 올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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