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에 밥이없어서 밥못먹고있다하니 집앞까지와서 회사주고가시고..
처음만났을떄 생각보다 굉장히 젊으셔서 놀랫지요 ㅎ
귀여운 안경과 천진난만한 웃음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목소리두 좋구..
항상 절위해주시고 아껴주시던 예뻐라해주던 그분이 너무 그립네요
여기서 만났는데 제가 폰이바껴서 ..휴..찾을수가없네요..
대행을하게되도 그분같은분은 다시는 만날수없을꺼같애여..
오늘따라 그립고 생각이나네요.. 살짝은 저도 좋은 감정을 느끼고있엇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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