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기가가막혀서...
후기 들어와봤더니 사람 아주 븅신으로 만들고 계셨네요?!
누군 지가 맘에 들어서 가이드 해준다고 한 줄 아나?
꼴에 파마는 해가지고 배는 산만하고 다리는 새다리 모냥.. 그쪽도 아주 모냥 빠지셨거등요?!
그리고 뭐? 호랑말코 같은 가시내? 목소리는 남자?! 저 이제까지 살면서 그런 말 들은 거 첨이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내가 맘에 안들면 맘에 안 든다고 말을 하면 될 일이지 쥐새끼마냥 토끼는 건 뭔가요? 사람 놀리는 건가요? 재미 있으셨나요??
오늘이면 서울 가시겠네? 가다가 버스나 뒤집혀라!! 이 개잡XX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