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에 저를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적어보려고 해요
저는 30대이고 현재 자영업을 하고있구요 요즘부쩍 경기가 안좋다보니
저도모르게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그렇다고 금전적은 면으로만 생각해서 글을 쓴건 아니구여,
저보다 더 경험이 풍부한신 분들의 조언도 들을 수있거라는 기대가 더 크기기에몇자 적어봅니다.
제 스스로가 솔직하고 거짓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저하고 만나시는 분도 허황되고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시는 분이 아니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불.건전한 만남을 원하시는 분은 절대 연락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화가 통하고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는 진심어린 분과 만나고 싶어요
어릴적에는 외적인 모습을 많이 봤던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은 기본적인 매너를 갖추고
이해심이 많은 분이 제 이상형이예요
저하고 뜻이 같으신 분만 연락주셨으면 해요여기서 진실된 분을 만난다는게 남자한테도.. 여자한테도
어려운 일이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매너있으신 분서로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분만 연락주세요.^^